영상의학과 병원 찾기
영상의학과는 X-ray, 초음파, CT, MRI 같은 의료 영상을 촬영하고 판독해 몸속 상태를 확인하는 진료과입니다. 영상의학과 전문의는 촬영된 영상을 분석해 판독 소견서를 작성하고, 이 소견을 바탕으로 진료를 의뢰한 의사가 진단과 치료 방향을 정합니다. 뇌·척추, 뼈와 관절, 폐, 복부 장기, 유방, 혈관 등 신체 대부분의 부위가 대상입니다. 최근에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가는 바늘이나 관을 넣어 조직검사·배액 등을 시행하는 중재적 시술(인터벤션) 영역도 담당합니다.\n\n영상의학과는 환자가 증상만 가지고 직접 접수하는 과라기보다, 다른 진료과에서 검사를 의뢰받아 촬영과 판독을 수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허리가 아파 정형외과를 방문하면 그곳에서 MRI 촬영을 결정하고, 실제 촬영과 판독은 영상의학과에서 이루어집니다. 건강검진에서 찍은 흉부 X-ray나 복부 초음파의 판독도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맡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고를 때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상근하는지, 필요한 장비(CT·MRI)를 갖추고 있는지를 함께 확인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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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진료 질환
이런 증상이 있으면 영상의학과을 방문하세요
다른 진료과에서 CT·MRI·초음파 검사를 의뢰받았을 때, 건강검진 결과지에 영상검사 재확인이 필요하다는 안내가 있을 때 영상의학과가 있는 병원을 찾게 됩니다. 다른 병원에서 촬영한 영상의 재판독이나 판독 소견서 발급이 필요한 경우에도 영상의학과를 통해 진행됩니다. 다만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는 증상을 직접 진료한 의사가 판단하므로, 특정 검사를 받고 싶다면 먼저 해당 증상에 맞는 진료과에서 상담하는 것을 고려하세요.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이나 외상처럼 급한 상황이라면 응급실이나 해당 진료과를 먼저 방문하는 편이 빠릅니다.
영상의학과 vs 다른 진료과
영상의학과 vs 내과
복통·소화불량 등 증상 상담과 진단은 내과가 담당합니다. 내과에서 복부 초음파나 CT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영상의학과에서 촬영·판독이 이루어집니다. 증상이 먼저라면 내과, 이미 검사를 의뢰받았다면 영상의학과가 있는 병원을 확인하세요.
영상의학과 vs 정형외과
관절·허리 통증의 진료와 치료(물리치료·주사·수술)는 정형외과에서 합니다. MRI 촬영 여부는 정형외과에서 결정하고, 촬영과 판독은 영상의학과가 맡습니다. 'MRI를 찍고 싶다'면 정형외과 상담이 먼저입니다.
영상의학과 vs 가정의학과
건강검진 문진과 전체 결과 설명은 가정의학과에서 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진에 포함된 흉부 X-ray·복부 초음파의 영상 판독은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수행합니다. 검진 예약은 가정의학과·검진센터, 영상 재판독이 필요하면 영상의학과입니다.
지역별 분포
병원 목록
서울특별시 강남구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211, 강남세브란스병원 (도곡동)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1, (신촌동)
서울특별시 양천구 · 서울특별시 양천구 안양천로 1071, (목동)
서울특별시 성북구 · 서울특별시 성북구 고려대로 73, 고려대병원 (안암동5가)
서울특별시 서초구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반포동)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10, 여의도성모병원 (여의도동)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53길 22, (신길동, 성애병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36길 13, (영등포동4가, 충무병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272, 동신병원 본관동 (홍은동)
서울특별시 도봉구 · 서울특별시 도봉구 우이천로 308, 한일병원 (쌍문동)
서울특별시 강서구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60, 이화의대부속서울병원 (마곡동)
서울특별시 노원구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342, 상계백병원 (상계동)
서울특별시 강남구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66, 강남차병원(역삼동650-9, 606-4, 605외2필지(지하7층~지하1층, 지상2층~7층)) (역삼동)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로 1, (대림동, 강남성심병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7길 12, (영등포동7가, 한강성심병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315, (등촌동, 서울시니어강서타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 136, (영등포동4가)
서울특별시 용산구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318, (이촌동)
서울특별시 중랑구 · 서울특별시 중랑구 동일로 643, 화성빌딩 지하1, 2~8층 (면목동)
서울특별시 성북구 ·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 16, 3~7층 (동선동4가)
서울특별시 종로구 ·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75, 글로리아타운 2층일부,3,5층 (평창동)
서울특별시 강동구 ·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044, (성내동)
서울특별시 은평구 ·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 10, 지하2~지상9층 (역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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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건강 가이드
자주 묻는 질문
영상의학과는 어떤 일을 하나요?
영상의학과는 X-ray, 초음파, CT, MRI 등 의료 영상을 촬영하고 판독하는 진료과입니다.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영상을 분석해 판독 소견서를 작성하면, 진료를 의뢰한 의사가 그 내용을 바탕으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영상을 보면서 시행하는 조직검사나 배액 같은 중재적 시술도 담당합니다.
영상의학과는 직접 예약해서 갈 수 있나요?
대부분은 다른 진료과에서 검사를 의뢰받아 가는 방식입니다. 어떤 부위를 어떤 방식으로 촬영할지는 증상을 진료한 의사가 정하기 때문입니다. 증상이 있다면 내과·정형외과 등 해당 진료과를 먼저 방문해 상담하고, 검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나오면 영상의학과에서 촬영과 판독을 받게 됩니다. 검진센터나 영상의학과 의원에서는 검사 항목을 직접 예약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영상의학과와 방사선과는 같은 곳인가요?
같은 진료과입니다. 예전에는 '진단방사선과'라고 불렀으나 명칭이 '영상의학과'로 바뀌었고,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되는 공식 진료과목명도 영상의학과입니다. 병원 안내판에 '방사선실', '영상의학과'가 함께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촬영이 이루어지는 공간과 진료과 이름의 차이로 보면 됩니다.
MRI·CT 비용은 얼마인가요?
촬영 부위와 건강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건강보험 적용 시 MRI는 본인부담 약 8~20만 원, CT는 약 5~12만 원, 초음파는 약 2~5만 원 수준이며, 비급여일 경우 MRI는 30~80만 원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조영제를 사용하면 약 3~5만 원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의사의 의학적 판단으로 촬영하는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정확한 금액은 병원에 확인하세요.
CT·MRI 결과와 판독 소견서는 언제 나오나요?
촬영 자체는 CT가 5~10분, MRI가 20~40분 정도 걸리지만,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 소견서는 별도로 작성되므로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응급 상황에서는 당일 바로 판독되기도 하고, 일반 외래 검사는 며칠 뒤 진료 예약일에 결과를 함께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요 기간은 병원마다 다르므로 검사 접수 시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찍은 CT·MRI를 가져가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촬영한 병원에서 영상 CD(또는 USB)와 판독 소견서를 발급받아 가면, 옮긴 병원의 영상의학과에서 재판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재촬영을 줄여 비용과 방사선 노출을 아낄 수 있어 진료 의뢰 시 함께 지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촬영 시점이 오래되었거나 필요한 조건으로 찍히지 않은 경우에는 다시 촬영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