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디스크 — 원인, 진료과, 치료 비용 안내
허리가 아플 때 어디로 가야 하는지, 디스크 치료 비용은 얼마인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허리 통증의 주요 원인
허리 디스크 (추간판 탈출증)
- 허리 통증 + 다리로 뻗치는 통증·저림 (좌골신경통)
- 앉을 때, 앞으로 숙일 때 악화
- 20~50대에 가장 흔함
척추관 협착증
- 걸을 때 다리가 저리고 쉬면 나아짐
- 허리를 뒤로 젖히면 악화, 앞으로 숙이면 호전
- 50대 이상에서 주로 발생
근육통·염좌
- 갑작스런 동작이나 무거운 물건 들기 후 발생
- 허리 주변 근육 통증, 다리 저림 없음
- 대부분 1~2주 내 자연 회복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위험 신호
- 대소변 장애: 소변·대변 조절이 안 되는 경우 → 즉시 응급실
- 하지 마비: 발목이나 발가락을 움직일 수 없는 경우
- 양쪽 다리 저림: 양측 다리에 동시에 저림·감각 이상
- 외상 후 통증: 낙상이나 사고 후 극심한 허리 통증
- 야간 통증: 누워서 쉬어도 나아지지 않는 지속적 통증
어떤 진료과를 가야 하나요?
| 상황 | 추천 진료과 |
|---|---|
| 일반적인 허리 통증 | 정형외과 |
| 다리 저림·감각 이상 동반 | 신경외과 |
| 재활·운동 치료 중심 | 재활의학과 |
| 한방 치료 선호 | 한의원 (침, 추나) |
| 대소변 장애, 마비 증상 | 응급실 (즉시) |
디스크 치료 비용
| 치료 방법 | 비용 (본인부담) | 보험 적용 |
|---|---|---|
| 약물 + 물리치료 | 회당 1~3만 원 | 건강보험 적용 |
| 도수치료 | 회당 5~10만 원 | 비급여 |
| 신경차단술 (주사) | 5~15만 원 | 건강보험 적용 |
| 내시경 시술 | 100~300만 원 | 일부 보험 적용 |
| 미세현미경 수술 | 100~200만 원 | 건강보험 적용 |
| MRI 검사 | 10~20만 원 | 건강보험 적용 |
대부분의 디스크 치료는 건강보험과 실비보험이 적용됩니다. 치료 전 보험 적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관련 진료과목
자주 묻는 질문
허리가 아프면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중 어디를 가야 하나요?
일반적인 허리 통증은 정형외과를 먼저 방문하세요. 다리 저림, 감각 이상 등 신경 증상이 동반되면 신경외과가 적합합니다. 두 과 모두 디스크를 진료하며, 초기에는 정형외과에서 진단 후 필요시 신경외과로 연계됩니다.
허리 디스크는 꼭 수술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디스크 환자의 약 80~90%는 보존적 치료(약물, 물리치료, 주사)로 호전됩니다. 수술은 신경 마비 증상이 있거나 6주 이상 보존 치료에도 호전이 없을 때 고려합니다. 최근에는 내시경 시술 등 최소침습 치료가 많아졌습니다.
디스크 치료 비용은 얼마인가요?
보존적 치료는 건강보험 적용으로 회당 1~5만 원 수준입니다. 신경차단술(주사)은 약 5~15만 원, 내시경 시술은 약 100~300만 원, 수술은 건강보험 적용 시 약 100~200만 원(본인부담)입니다. 실비보험 적용 가능합니다.
허리 통증이 있을 때 운동해도 되나요?
급성기(통증이 심한 1~2주)에는 안정이 필요하지만, 통증이 줄면 적절한 운동이 회복에 도움됩니다. 걷기, 수영, 코어 근육 강화 운동이 좋습니다. 무거운 물건 들기, 허리를 과도하게 비트는 동작은 피하세요.